10월14일자 중안일보 비즈 스토리 광고에 머리 감듯 3분이면 연색 끝이라는 광고가 눈에 띄었다.
매달 이발소에 가서 1만5000원씩 비용을 지불하고 30분씩 머리 싸메고 염색을 해야하는 월중행사에서 벗어 날 수도 있겠다는 희망이 보였다.
2개월분 무료 체험분을 사용해보고 품질에 만족하지 못하면 반품이 가능하다는 도전적 광고가 믿음을 주었다.
그래 한번 매달 염색의 번거로움에서 벗어나 보자.
일단 집사람과 함께 사용해보고 판단해보자라는 동의를 아침에 만들어 내고 신청하게 되었다.
아무쪼록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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